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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관악구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울스마트맵'을 활용한 도로 열선(熱線) 현황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된 '도로 열선 설치 현황'은 문자 형태로 돼 있어 실제 정확한 위치와 구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관악구는 개방된 공공데이터와 내부적으로 작성한 도면 자료를 결합해 누구나 도로 열선의 구체적인 위치를 지도상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지도에 제공되는 열선 관련 정보는 ▲ 설치 위치 및 구간 ▲ 길이 ▲ 가동 시점 등이다. 관악구청 홈페이지 내 '도로열선 스마트 맵'에 접속하면 누구나 볼 수 있다.
구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구민들이 빙판길을 피해 안전한 이동 경로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민간 기업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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