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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남산공원·용산가족공원서 '공원은 어린이날' 개최

입력 2026-04-24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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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은 어린이날' 포스터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제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공원과 용산가족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 '공원은 어린이날'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역사·가드닝·공예 등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산공원에서는 '출동 자연 탐험대', '개구리 생태 놀이터', '닮은 씨앗, 다른 이야기', '꿀벌 모형 만들기', '밀랍초 만들기' 등 자연 생태 프로그램, '마음 정원, 카네이션 한 바구니' 가드닝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가족의 건강과 염원을 담은 '장명루(오색실 팔찌) 만들기', 과거 남산의 어린이날 풍경과 의미를 알아보는 '남산 어린이날 챌린지' 등 공예 및 역사 체험 행사도 있다.


용산가족공원에서는 텃밭에서 수확한 수세미를 활용한 '수세미 만들기'와 밧줄 놀이 활동을 통해 생태계의 균형을 배우는 '숲 밧줄 자연 놀이' 등이 마련된다.


예약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신재원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푸르른 자연 속에서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이 되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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