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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이달 도봉구 쌍문역 인근에 개관해 시범 운영한 첫 역세권 평생학습 거점 '서울 평생학습 팝업스쿨'을 내달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2일 개관한 팝업스쿨은 열린 평생학습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역세권에 조성됐다. 시범운영 결과 정규 강좌와 명사 특강, 러닝숍 등 15개 과정에 시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5월에는 13개 과정으로 재편해 650명 참여를 목표로 운영하기로 했다.
정규강좌는'"이거 써도 되나요?" 사례로 풀어보는 AI윤리', '"잘 되는 가게의 비밀" 브랜드 실험실', '현대인의 건강관리: 통증 완화 및 낙상 예방 프로그램', '우리 가족, 무대 위 주인공 되기!' 등이다.
명사 특강에는 전 KBS 아나운서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김경란, 유튜버 겸 작가 김겨울, KBS '환경스페셜'을 연출한 PD 김가람이 강사로 나선다.
러닝숍은 팝업스쿨 참여자 인터뷰, 양말목 공예, 캘리그래피 등 학습동아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서울 평생학습 팝업스쿨은 역세권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평생학습의 거점"이라며 "5월 확대 운영을 통해 30분 생활권에서 지속 가능한 학습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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