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KF, 스페인·포르투갈어권 4개국 유력인사 초청해 한국알리기

입력 2026-04-23 09:32:2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남미 국가 협력 강화로 글로벌 사우스 친선·교류 확대 기대




KF, 중남미·포르투갈 유력인사 초청

[KF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브라질·에콰도르·파나마·포르투갈 주요 인사를 초청해 한국 알리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베스 간드라 다 실바 마르칭스 필유 브라질 고등노동법원 대법관, 루시아 리스벳 하라미요 수리타 에콰도르 국회 외교인적이동상임위원장, 기도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루가리 파나마 메드콤 코퍼레이션 앵커, 페드루 포르투갈 가스파르 포르투갈 통합이주망명청장 등 4명으로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방한한다.


이들은 방한 기간 외교부를 방문해 각국의 주요 외교 현안을 논의하고, 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견학 및 중남미 경제 전문가 대담을 통해 한국의 경제 발전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경제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


또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창덕궁 등을 찾아 한반도 평화 안보 상황과 역사·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수리타 위원장은 최근 에콰도르 국회에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비준을 주도한 인사로 에콰도르-한국 의원친선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방한 기간 중 산업통상부 및 국회 관계자들과 만나 SECA 비준 이후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필유 대법관은 대법원과 서울고등법원을 방문해 한-브라질 노동법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KF 관계자는 "이번 초청사업은 중남미를 포함한 글로벌 사우스 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3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