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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세계한인총연, 9개국 청년기자단 발족…동포사회 소통 강화

입력 2026-04-23 0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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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 동포소식 전달해 글로벌 소통망 구축…차세대 육성도 도모




세한총연, '제1기 청년기자단' 발족

세계한인총연합회는 동포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제1기 청년기자단'을 발족시켰다. [세한총연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계한인총연합회(세한총연·회장 고상구)가 전 세계 한인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제1기 청년기자단을 발족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미국, 일본, 호주,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네덜란드,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등 9개국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동포사회 이슈를 발굴하고 주요 소식을 세한총연 웹진에 올려 750만 동포를 잇는 글로벌 소통망 구축을 도모하게 된다. 또 세한총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도 공유한다.


기자단은 한인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차세대를 육성하는 역할에도 앞장선다.


동포청 후원으로 지난 21일 열린 온라인 발대식에서 고상구 회장은 "청년기자단이 세계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제1기라는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재강 민주당 이재강 재외동포위원장과 이해식 의원, 김경협 청장 등이 축사했고, 왕길환 재외동포신문 부사장이 '동포사회 역사와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세한총연은 관계자는 "한인 청년들의 참여로 동포사회의 미래 의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차 기자단이 자리를 잡으면 추가로 2차 기자단도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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