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 6월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참여 기업 모집

입력 2026-04-21 11:15: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모집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내달 6일까지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여할 혁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환경의 달인 6월 25∼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기후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 혁신기업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술 전시, 기업과 투자사가 만나는 1대1 투자 상담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기후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으로, 35개 내외의 회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전시 공간, 기술 홍보 지원, 제품·서비스 설명회(IR피칭), 투자사와의 1대1 상담 등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AI와 기후테크 융합을 체험하는 장이, 기업에는 기술·제품 홍보와 투자 유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정책·연구기관에는 AI 시대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신청은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내달 개별 통보된다. 전시 참여와 관계없이 투자 상담은 상시 접수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변화 대응도 AI 발전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혁신 기술 보유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서울시는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과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1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