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뿌리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올해 1월 구로구 개봉동에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는 시가 2021년부터 '서울기계금속제조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기계·금속 소공인을 지원했던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링 설계 등 차세대 공정기술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뿌리산업은 금형·용접·주조 등으로, 자동차·반도체·로봇 등 주력 제조업의 부품과 공정을 떠받치는 기반 산업을 뜻한다.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는 인증 및 자격, 기술 고도화, 자동화, 디지털전환 등 4개 분야에서 총 20개 회사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자동화 공정을 구축한 5개 회사에 기업당 최대 3천만원, 스마트 제조 기반을 갖춘 10개 회사에 기업당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뿌리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가족 뿌리기업 2개, 전문 뿌리기업 5개 회사를 선발해 기업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뿌리산업은 인공지능, 로봇 등 신성장 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분야"라며 "서울뿌리산업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