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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에 'SOS 비상벨' 설치

입력 2026-04-20 1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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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비상벨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는 구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서울경찰청과 협의해 SOS 비상벨 3대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 인근, 레드로드 메이커스 부스2동 뒤편, 와우교 주변으로 보행량이 많은 구간이다.


비상벨을 누르면 곧바로 마포구 재난안전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로 연결되며 상황에 따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공조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각종 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앞서 구는 인파가 몰리는 레드로드 일대의 안전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재난문자전광판을 활용해 실시간 혼잡 상황과 안전 정보를 안내해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문화관광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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