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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부산·대구·광주·경기에 센터 선정…올해 1.4억 지원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7일 에이지 테크(Age-Tech) 종합지원센터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이지 테크란 고령자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 기반의 제품·서비스를 뜻한다.
고령자의 현재 상황을 살피고 위험을 경고하는 스마트 지팡이나 낙상 예방 침대 등이 그 예다.
에이지 테크 종합지원센터는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첨단기술이 적용된 고령자 대상 제품의 컨설팅, 제품 실증, 상용화 등을 지원한다.
기술력을 갖추고도 실증 기회를 찾지 못했던 기업에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고, 어르신들에게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광주테크노파크·계명대, 경희대,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등 종합지원센터들은 사업 수행을 위해 올해 1억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보건복지부 제공]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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