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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전기차 충전 중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거시설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기 안전시설 지원사업'을 20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 첨단 감시 시스템 등 화재 예방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폐쇄회로(CC)TV 인공지능(AI)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 배터리 온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 열화상 카메라 ▲ 직수 분사 장치 ▲ 조기 반응형 자동 물뿌리개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 주택 등이다. 주차면 수에 따라 최대 한 곳당 1천만원씩 총 2억3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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