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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업 '테이블지니'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입력 2026-04-20 10: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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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서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기업인 '테이블지니'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테이블지니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청년마을 만들기는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을 넓혀가는 사업이다.


테이블지니는 표선면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년들의 거주, 관계 형성, 로컬 프로젝트 실험, 지역 활동 참여 등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는 사업 모델을 이번 공모에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테이블지니 등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는 앞으로 서귀포시와 협력해 테이블지니의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제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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