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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공공하수도의 운영 효율성과 관리 수준,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하는 이 평가에서 양천구는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 최우수구, 지난해 우수구 선정에 이은 성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지난해 약 118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5.4km를 정비했으며, 집중호우 중점관리구역 내 빗물받이 2천846개를 정비하고 하수관로 34.3㎞에 대한 준설을 우기 전에 완료한 바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하수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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