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용산구 "마을버스 서비스 혁신"…처우 개선하고 모니터링 강화

입력 2026-04-20 07:47:3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운수종사자에 처우개선비 분기 90만원…'안심 모니터단' 운영




용산구 마을버스 안심 모니터단

용산구 '마을버스 안심 모니터단'이 마을버스 운행 현장에서 점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처우개선비로 지난 17일 59명에게 1인당 90만원(월 30만원)씩 지급했다.


구는 이번 지원이 운수종사자의 근무 안정과 사기 진작으로 이어져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마을버스 서비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관련 조례 개정으로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지난 1월 마을버스 운송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버스 안심 모니터단'도 운영한다. 모니터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모니터단은 월 2회 현장 점검을 통해 정류소 무정차 통과, 난폭운전, 차량 청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문제 사항을 운수업체에 전달해 시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주민 이용 만족도 향상은 함께 추진돼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관리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마을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