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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일원동 늘푸른공원과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어린이날 행사 '우주 동화 탐험대 : 미래로 떠나는 상상 여행'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화와 우주, 인공지능(AI)·로봇·드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놀이하듯 미래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한다.
행사의 핵심은 예약자 대상의 '동화나라 행성 체험존'이다. 아이들은 탐험대원이 돼 우주 각 행성으로 흩어진 동화 속 주인공들을 구하는 8개 미션에 도전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므로 몰입감이 큰 것이 특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예약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동화나라 상상놀이터'도 준비했다. 우주선 모양 에어바운스 슬라이드에서 뛰어놀고, AI와 일대일로 대화하며 동화 속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머그컵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인생네컷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29일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예약 인원은 회차별 250명씩 총 50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드론을 날리고 로봇을 움직이며 우주 미션을 해결하는 특별한 어린이날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꿀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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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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