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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아이돌봄 챗봇 탑재 사무관 등 우수 공무원 15명 포상

입력 2026-04-20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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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도 별로 인당 30만∼300만원 등 총 1천600만원 지급




성평등가족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20일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열고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 성과를 낸 공무원 15명에게 총 1천6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은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포상금 지급 대상은 우수 정책과제 6개를 수행한 성평등부 소속 공무원들이다.


임태선 사무관은 아이돌봄시스템에 인공지능(AI) 챗봇을 탑재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의 편리성을 제고해 포상금 대상자로 선정됐다.


조신희 사무관, 임예택·천요섭 주무관은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시 이용자와 돌보미의 조건을 고려하는 자동 연계 시스템을 고도화해 작년 대비 매칭 성공률을 2배 높였다.


박선옥 과장, 조명식 사무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 법안 심의 과정에 적극 대응해 처벌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종필 과장과 김소현·백원종 사무관, 최욱태 주무관은 청년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을 개최해 '청년세대 성별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성평등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권혜은 서기관, 박경희 사무관, 한서영 주무관은 양육비 선지급제 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했고, 채무자가 악의적으로 양육비를 소액 이행해 선지급 신청을 방해하는 상황을 파악해 제도 개선을 이뤄냈다.


임영숙 사무관과 이태연 주무관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부처 합동 사이버안전센터 구축과 안정화 운영 등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으로 약 936만 건의 실시간 위협에 대응해 침해사고를 예방했다.


포상금은 개인별 기여도에 따라 30만∼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 대해 과감한 보상과 지원으로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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