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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지하상가 공실 활용한 '종각파크 골프연습장' 개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장애인콜택시와 서울장애인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는 '서울장애인버스'도 무료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을 포함해 8인 이상이 탑승할 경우 이용 가능하다.
단, 바우처 택시(티머니 온다)는 유료다.
아울러 공단은 서울 종각역 지하상가 공실을 새롭게 단장해 '종각파크 골프연습장'을 조성했다.
개관을 기념해 오는 5월 8일까지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총 92㎡ 규모로 마련된 이 시설은 부스형 대형스크린 장비 1기와 올인원 모니터형 장비 3기, 휴게 공간을 갖추고 있다.
부스형 시설에서는 최대 4명이 함께 생생한 라운딩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올인원형 시설은 3개 타석에서 최대 12명이 동시에 270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루 3회차(회차당 2시간)로 운영된다.
이용 희망일 30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s://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 예약 가능하며, 전날까지 미예약된 회차는 현장에서 이용 시간 10분 전까지 선착순으로 등록할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청계천 '소망의 벽'에 있는 타일 그림을 야간 전시 조명으로 재현한다.
황학교와 비우당교 사이에 자리한 소망의 벽은 시민 2만명이 참여해 완성한 공공미술 작품이다. 공단은 조성 21년을 맞아 현대적 조명 기술로 시민의 타일 그림을 야간 전시 조명으로 재현한다.
야간 전시 조명에 사용될 디자인 희망작을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 작품과 사유를 담당자 이메일(tiptopper@sisul.or.kr)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 서비스를 발굴해 더 많은 시민이 공단의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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