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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천서 플로깅 진행…네팔 아동 교육 지원

[지구촌나눔운동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국제개발 비정부기구(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은 포스코DX(대표 심민석)와 함께 '성남시 금토천 플로깅 및 해외지역 아동 교육지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과 성남시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면서 해외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금토천 꽃심기 및 플로깅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포스코DX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해 삼평교와 금토천변에 꽃을 식재하고,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해 도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는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이 새롭게 더해졌다. 네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문구키트를 참여자들이 제작하고 그림카드에 응원 메시지를 직접 썼다. 학습에 필요한 기본 학용품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성남시 금토천변에서 꽃을 식재하는 이일화 배우와 포스코DX·지구촌나눔운동 임직원. [지구촌나눔운동 제공]
김혜경 이사장은 "환경을 지키는 우리의 실천이 지구 반대편 아이들의 배움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과 교육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ESG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구촌나눔운동 홍보대사인 배우 이일화는 "걷고, 줍고, 심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배움의 기회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함께한 김선영 포스코DX 리더는 "이번 플로깅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넘어 글로벌 아동 교육 지원까지 확장된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5일 포스코DX는 네팔 아동 교육을 돕는 물품을 지구촌나눔운동에 전달했다. [지구촌나눔운동 제공]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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