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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봄을 맞아 구민 신체활동 증진과 걷기운동 확산을 위해 5월 한 달간 남산공원 일대에서 걷기 도전 잇기(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봄빛따라 남산길 걸어봄' 스탬프투어 걷기 챌린지는 구민과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도장찍기 여행(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는 남산도서관, 와룡묘, 잠두봉 전망대, 한양도성 전망대, 남산서울타워, 필동쉼터, 남산웨딩홀 앞 쉼터, 야외식물원 쉼터, 사색의 공간 입구, 국립극장 등 10개 지점을 방문해 도장을 찍을 수 있다.
참여하려면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남산공원 스탬프투어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활성화하면 지정 장소 방문 시 스탬프가 자동 적립되며, 5개 이상 모으면 응모할 수 있다.
구는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1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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