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반려동물·반려식물 도서 비치

[서울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리모델링을 거쳐 약수도서관을 재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2008년 건립된 약수도서관은 시설 노후화 문제로 이용자 수가 저조한 편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7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추진,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문서고 등 유휴공간을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 같은 재구성을 거쳐 약수도서관은 지난 1일 다시 문을 열었다.
도서관 규모는 598㎡이며 1층 북카페와 종합 자료실, 2층 유아·어린이 자료실과 디지털 자료실, 3층엔 특화자료실과 프로그램실이 있다.
반려동물, 반려식물 관련 도서를 비치하고 반려 특성화 사업도 운영한다.
약수도서관은 4월 한 달간 '다시, 만난 약수'를 주제로 행운을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 책 만들기, 픽셀아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약수도서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말했다.
js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