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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2026년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25개 모든 자치구가 참여하는 34개 사업을 선정해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일환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구가 정책 보완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2023년 도입됐다.
시는 "추진 3년을 거치며 올해 '전 자치구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며 "작년에는 24개 자치구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모든 자치구가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노원구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 경로를 구축하고 지역 편의점을 기반으로 틈새 직무를 개발해 일 경험으로 이어지게 하는 '경계선지능 청년-달팽이 상사' 사업을 추진한다.
은평구는 어르신, 거동불편 장애인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찾아가는 구강관리 '원스톱 구강 안심트랙'을 시행한다.
시는 학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의 현장 실사(6∼8월)를 통해 올해 선정된 34개 사업의 사업 추진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한다.
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시정 가치가 닿기 어려운 좁은 틈새까지도 촘촘하게 파고들어 정책으로 실현해 줬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올해도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시정 핵심 가치가 더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충실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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