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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 모집…입주기간 2→4년 확대

입력 2026-04-06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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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입주 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해외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 기간은 기존 '기본 1년·연장 1년'에서 '기본 2년·연장 1년·추가연장 1년'으로 변경했다.


성장 단계별 통합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투자, 기술협력,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지원 시스템과 함께 창업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지원도 제공한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오는 20일까지 AI·딥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를 입주기업으로 선발한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서울시 대표 창업지원 거점으로 연면적 2만4천㎡ 규모다. 독립 사무공간과 함께 성장 프로그램, 투자자 매칭,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창업 전주기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10년)의 AI, 빅데이터, 로봇, 제조 등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다.


서울창업허브 성수에서도 상반기 입주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성수 허브는 에이지 테크(Age-Tech), IT, 문화 콘텐츠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3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10년 이내) 기업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창업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www.startup-plus.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입주 기간 확대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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