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에이스침대, 바이애슬론연맹에 3억원 후원…"훈련 환경 개선"

입력 2026-04-06 09:05:2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에이스침대,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후원

[에이스침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에이스침대[003800]는 바이애슬론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대한바이애슬론연맹에 3년간 3억원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귀화 태극전사'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선수가 소속팀 없이 자비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후원을 결정했다.


에이스침대는 후원금을 매년 1억씩 기탁한다. 후원금은 선수 연봉과 훈련비, 국가대표팀 해외 전지훈련 비용 등으로 쓰인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으로, '설원의 마라톤'으로도 불린다.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종목이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압바꾸모바 선수는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7.5㎞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바이애슬론 종목에 대한 더 많은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s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