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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은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기부문화 확산 및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택배를 통해 기부한 물품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우리WON뱅킹' 앱으로 기부를 신청하면, CJ대한통운에서 물품을 방문 수거한 후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배송한다.
굿윌스토어는 물품을 선별·상품화해 판매하고, 우리금융은 프로젝트 운영 비용 지원과 온라인 기부 채널 관리를 담당한다.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된다.
세 기관은 향후 온오프라인 기부 채널 활성화, 기부 물품 수거 및 배송을 위한 통합 시스템 운영, 굿윌스토어 신규 매장 건립 및 운영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파트너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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