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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상공인·자영업자 2월 체감경기 소폭 악화

입력 2026-04-02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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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보 '골목경기 동향' 발표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지난 2월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실제 체감하는 경기가 다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월별 골목경기 동향과 업종별 매출, 경영 애로사항을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2월 골목경기 체감 지수는 86.3점으로 한 달 전(87.5점)보다 소폭 하락했다.


서울신보는 25개 종합지원센터의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이 느끼는 경영 상황을 지표화한 골목경기 체감지수를 매달 발표하고 있다. 표본 수는 1만1천990개며 수치는 200점이 만점이다.


2월 골목경기 체감지수를 업종별로 보면 외식업이 88.8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제조 및 건설업은 81.6점이었다.


3월 골목경기 전망지수는 90.5점으로 집계됐다.


경영 애로사항으로 '경쟁 심화'를 꼽은 답변이 가장 많았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2월 점포당 평균 매출액은 2천100만원, 평균 소득은 361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보가 24만4천104개 고객사업체 데이터를 활용해 조사한 결과다.


서울신보는 저금리 사업자금 지원과 경영 컨설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이 위치한 자치구 종합지원센터를 예약 방문해서 상담받으면 된다.




서울신보 골목경기 동향 인포그래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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