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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4일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천573명 등 총 4천954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3명과 재소자 38명이 포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용강중(1개교), 중졸은 창동중·신도림중(2개교), 고졸은 가재울중·광희중·원묵중·신천중·구암중·목운중(6개교)에서 각각 진행되며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이 설치된다.
또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 서비스'가 시행된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초졸 지원자는 답안지 작성을 위해 검은색 볼펜을 준비해야 하고 중졸·고졸 지원자의 경우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이 필요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하면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합격 여부는 오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www.se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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