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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누수 피해 현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서 노후 상수도관이 파손돼 인근 주민이 단수 피해를 겪었다.
1일 소방 당국과 동작구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6분께 동작구 대방동 일대에서 도로 균열이 생기고 물이 솟구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원 44명을 투입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긴급 복구공사를 벌였다. 공사는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완료됐다.
공사 과정에서 인근 다세대주택 16개 동에 거주하는 100여세대가 약 4시간 동안 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상수도관 노후화로 이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31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누수 피해 복구 현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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