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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 기록물을 보존하는 '서울교육기록원(가칭)' 설립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분산 관리되던 서울교육 관련 기록물을 통합해 보존하고, 폐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기록물 또한 전담해 보존·복원하게 된다.
서울교육기록원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록관(Archive)과 박물관(Museum)을 결합한 아키비움(Archivum) 형태의 공간을 구축해 시민들이 서울교육의 발자취를 체험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예산과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독립된 직속 기관 형태로 서울교육기록원 설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서울시교육청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2033년 개원을 목표로 내년에는 타당성 조사와 공간 확보 등을 거칠 예정이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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