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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2층~지상10층, 연면적 8만6천571㎡…대규모 판매시설 입주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9일 창동민자역사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30일 창동민자역사를 준공 처리했다고 31일 밝혔다.
2004년 착공 신고 이후 약 22년 만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2층~지상10층, 건축면적 2만5천407㎡, 연면적 8만6천571㎡ 규모로 지어졌다.
역사에는 운수시설 외에도 식음·베이커리, 잡화·리테일 매장, 의류·스포츠 매장, 식당가 등 대규모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이번 역사 준공이 도봉구의 경제·상권·생활환경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민의 소비가 내부에서 이뤄져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오랜 기간 공사 중단과 각종 현안으로 지역의 걱정거리였지만, 구는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내며 준공까지 이끌어냈다"며 "도봉구의 미래 발전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곳은 2007년 개발이 본격화됐으나 시행사의 경영 문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중단돼 흉물로 방치됐다. 그러다 2021년 기업회생과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2022년 12년 만에 공사가 재개됐다.
오 구청장은 지난 29일 이곳을 찾아 준공 처리 전 합동점검을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3월 29일 창동민자역사 준공 전 관계자 합동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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