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마곡 9개 대·중소기업 협업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사도 선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에 입주할 기업을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마곡 산업단지에 있는 서울창업허브 M+는 정보통신, 바이오, 환경, 나노, 연구개발 중심의 초기 유망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시의 종합 창업지원 시설이다.
창업 7년 미만(신산업 분야는 10년 미만) 관련 분야 스타트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상반기 모집 공고를 통해 1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적정성 검토,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중 안내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입주공간과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네트워킹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20개사도 모집한다.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인더스트리,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케미칼, 에쓰오일, 대웅제약, 삼진제약, 신신제약, 라파스 등 마곡산업단지 내 대표적 대·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매칭 기업과의 협업 기회가 제공되며, 후속지원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자금지원(최대 1천만원, 10개사), 서울창업허브M+ 입주 기회(최대 6개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투자 유치 오픈IR과 함께 '마곡 WECO 펀드'와의 투자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관련한 세부 내용은 서울창업허브M+ 누리집(https://mplus.startup-plus.kr)과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https://www.startup-plu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유망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