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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내달 3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의 조성 방향을 알리는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토크쇼와 음악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조성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방향을 시민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노들섬에 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과 조망시설을 짓고 있다. 사전공모를 거쳐 선정된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를 맡았다.
조경·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노들섬의 변화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보고, 오직 노들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문화적인 경험에 대해 논의한다.
푸드트럭, 노들섬의 비전을 볼 수 있는 미디어 전시, 한강 일몰 시간대에 맞춘 공연도 열린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노들섬의 변화에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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