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4월부터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 입학준비금은 서울에 있는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거나 서울에 살면서 다른 시도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할 경우 학생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해왔고, 작년에는 서울에 거주하면서 다른 시도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대안교육기관 입학준비금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은 소속 기관을 통해 신청하고 다른 시도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은 서울시교육청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금액은 초등 과정 8만원, 중·고등 과정 15만원이며,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학교 안팎으로 모든 청소년이 동등하게 새 출발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서울시교육청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noja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