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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 현장훈련으로 고민 해결…올해 47억원 지원

입력 2026-03-30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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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산업인력공단, 체계적 현장훈련(S-OJT) 확대 지원




고용노동부

[촬영 고미혜]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개별 기업의 애로사항을 외부 전문가와 함께 훈련을 통해 해결하는 체계적 현장훈련(S-OJT)을 올해 확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체계적 현장훈련'은 숙련자가 재직근로자에게 사업 현장 또는 사업 현장과 유사한 장소에서 특정한 과업에 대한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하는 계획된 훈련으로 2025년 도입됐다.


2025년 훈련에 참여한 기업은 1천940개 과정으로 총 3천20건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 기업 내 기술문제 해결(1천515건·50.1%) ▲ 불필요 공정개선 등 공정 최적화(676건·22.4%) ▲ 제품의 불량률 감소(476건·15.8%) ▲ 노하우가 집약된 기술 매뉴얼 개발(154건·5.1%) 등의 성과 달성을 통해 고민을 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 과정 개발을 장려하고 있으며 올해 약 600개 기업에 47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규석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단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직업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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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