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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해 업체당 최대 2억원의 특별 신용보증을 시행한다. 오는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구는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상시 물가 점검 체계도 가동 중이다. 현재 중·대형마트 14곳, 개인서비스업소 600여곳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용품 품목 등에 대한 가격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석유류 판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동시에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도 운영 중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기업과 소상공인, 주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가용 수단을 모두 동원해 피해를 막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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