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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 4·5일 트로트축제·봄꽃축제 개최

입력 2026-03-26 15: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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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핀 장안벚꽃길

[서울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내달 4·5일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2026 트로트축제'와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첫날인 4일에는 '트로트축제'가 열린다. 구립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송실장, 김수희, 이찬원 등이 무대에 오른다.


5일 '동대문구 봄꽃축제' 무대에는 밴드 기린, 가수 이젤, 그룹 아르테미스 등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주민의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지역예술인 경연대회'를 도입했다. 아울러 이달 17일 위촉된 '2026 동대문구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이 현장을 살피고 주민의 시각으로 축제를 평가한다.




트로트축제와 봄꽃축제 포스터

[서울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먹거리 부스 운영 주체는 관내 주민단체와 외식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방문객들에게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먹거리 부스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축제 기간 전후인 이달 2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장안벚꽃길(군자교∼겸재교) 일대에는 포토존과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장이자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장안벚꽃길에서 따뜻한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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