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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만 4·5세 '원어민 영어교실' 4월 운영 시작

입력 2026-03-26 1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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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

[서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을 내달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집 88곳 1천871명, 유치원 40곳 2천884명 등 4천7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연령별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만 4세는 놀이 중심 파닉스와 기초 어휘를, 만 5세는 의사소통 중심 활동으로 단계별 학습을 각각 진행한다.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교사가 2인 1조 체계로 교육하며, 구가 강사 자격 관리와 중간 평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의 질을 관리한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2023년 서울 자치구 중 송파구가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유아 영어 사교육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가운데 공교육 기반 원어민 영어 수업을 대안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만족도 조사에서 유치원 학부모 99.7%, 교직원 9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어린이집 역시 94%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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