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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호남선에 이어 중앙선 열차와 연계한 '템플스테이 테마 기차여행'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운영하는 열차 여행 상품으로, 템플스테이에 더해 중앙선이 지나는 영월·단양·봉화·안동·의성 등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차여행은 다음 달 12일 당일치기로 진행되며, 내륙의 주요 사찰 6곳을 중심으로 각 코스가 구성됐다.
이 가운데 영월 코스에서는 망경산사 템플스테이와 함께 단종의 애사가 깃든 청령포를 돌아보고 예밀와이너리의 이색 와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앞서 선보인 호남선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은 내소사, 선운사, 반야사, 신안사, 지장정사 코스로 이달 29일 출발이 확정됐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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