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낮에 여성 집앞서 기다리다 성폭행 시도한 30대 남성 체포

입력 2026-03-24 16:10:1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강동경찰서

[촬영 최원정]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서울 강동경찰서는 여성을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특수강간미수 및 주거침입 등)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강동구 한 다세대주택 복도에서 집 밖으로 나오는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해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외상을 입고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범행 전 수 시간 동안 B씨의 집 앞에서 대기한 정황을 포착하고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추가로 적용했다. A씨는 이전에 스토킹 등으로 신고가 접수된 이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최대 한 달 동안 유치장에 격리할 수 있는 잠정조치 4호를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away777@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3-25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