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마포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352억5천만원 금융지원

입력 2026-03-05 13:49: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마포구청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신용보증(312억5천만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40억원) 등 모두 352억5천만원의 융자 지원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포구·우리은행·하나은행의 출연으로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자당 융자 한도를 종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었다.


금리는 연 2.61~3.11%(3개월 CD 변동금리. 단 이차보전 가능 여부 등에 따라 변동 가능)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에서 상담 예약 후, 서울신보 마포종합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서는 중소기업 1억원, 소상공인 7천만원, 음식점업 5천만원까지 연 1.0% 금리,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융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 규정상 담보 능력을 갖춘 사업자다. 오는 9~13일 구청 경제진흥과에서 신청받는다.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