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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전쟁범죄 연루 주장

[촬영 정지수]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연세대 문과대학 성평등위원회, 서강대 인권실천모임 등 서울 16개 대학 42개 인권·소수자 단체는 5일 서대문구 연세대 정문에서 회견을 열고, 각 대학 채용박람회에서 방산기업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방산기업들이 이스라엘에 무기를 공급해 팔레스타인인 집단학살 등 전쟁 범죄를 돕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각 대학에 '박람회 초청을 철회해달라'고 공문을 보냈지만 묵살당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기업들은 채용박람회를 구실로 대학에 침투해 대학도 집단학살의 공범으로 포섭하려 하고 있다"며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경희대에 재학 중인 팔레스타인 출신 타렉 함단은 회견에서 "여기 모인 많은 기업들이 집단 학살, 전쟁 범죄, 테러 행위에서 이익을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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