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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관악S밸리 스타트업들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참가 기업은 나노브리지, 투피트, 플래닝고 등 3곳이다. 이들 기업은 해외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이번 MWC와 연초 CES 등 국제 박람회 참가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향후 관악S밸리 지원 정책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유망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국제 박람회 참가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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