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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철수] 2024.12.9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저층 주택 주민의 공사비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27일까지로 '집수리닷컴'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시는 6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780가구에 창호, 단열, 난방, 방수, 편의시설 및 소방 안전시설을 포함한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거 취약 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 반지하 주택 ▲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이다.
또,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주거 공간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받는 통합지원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포함해 우선 지원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집수리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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