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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측정부터 운동까지…'마포체력인증센터' 2곳에 문 열어

입력 2026-01-09 1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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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체력인증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박강수 구청장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365구민센터(토정로 98)와 마포구민체육센터(월드컵로25길 190)에 '서울체력9988 마포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공공체육시설 내에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해 체력 측정과 운동이 한 곳에서 연계되도록 했다.


센터에는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체성분 분석기, 악력계, 윗몸일으키기 등 측정 장비가 갖춰져 있다.


구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 마포구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종합적인 건강관리와 예방적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가 공공 체력 관리 서비스인 '국민체력100' 사업과 협업해 체력 측정 결과에 따라 인증서를 발급한다.


센터는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하며, 19세 이상 서울시민이거나 서울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손목닥터9988 앱을 이용해 매달 1일과 16일에 선착순으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체력측정 결과를 손목닥터9988 앱에 연동하면 5천 포인트를, 체력 등급이 향상되거나 1등급을 유지하면 추가로 5천포인트를 지급한다.


박강수 구청장은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효과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체력9988 마포체력인증센터 내부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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