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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의 대표적 음악축제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개최에 앞서 예술의전당과 서리풀 악기거리 일대에서 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오는 25~26일 예술의전당과 신세계센트럴에서는 주민이 직접 피아노 앞에 앉아 공연을 펼치는 오픈 스테이지 프로그램 '터치 더 피아노'가 열린다.
참가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로운 무대를 꾸밀 수 있다.
23~26일 서리풀 악기거리에서는 음악가의 일상과 공간을 체험하는 도보형 프로그램 '작은 음악가의 산책길'이 진행된다.
예술의전당 무대 탐방을 시작으로 서리풀아트스튜디오, 악기 공방, 클래식 연습실 등을 둘러보며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악기 장인과 연주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올해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오는 27~28일 반포대로 900m 구간에서 펼쳐진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서초구의 제1호 홍보대사 '대니 구', 국내 대표 힙합 그룹 '에픽하이'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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