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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美 구금사태에 "동맹에 대한 합당한 처사 아니다"

입력 2025-09-11 14: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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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1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최근 벌어진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동맹에 대한 합당한 처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트럼프 2.0 시대 : 지정학·지경학 안보와 글로벌 질서의 대전환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이번 단속이 사전 통보 없이 이뤄진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 전 총장은 "(노동자들이) 내일 귀국한다고 알고 있다"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심정이다. 한미 동맹을 우려할 만한 일은 아니겠지만,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한미 당국이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심포지엄은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과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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