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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개관…"청년창업 디딤돌로"

입력 2025-09-10 13: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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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문을 연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청년 예비 창업가와 창업 초기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가 지난 5일 성수동에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성동구 왕십리로 137)는 기부채납시설을 활용해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6천607㎡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 사무공간은 1인 오픈 데스크 30개와 함께 4인실부터 9인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독립 오피스 48개를 갖췄다. 공유업무공간, 공용 회의실·교육실, 창업 상담 공간 등 공용 사무공간도 조성됐다.


아울러 공유 라운지, 카페, 공유 창고, 공유 주방, 샤워실, 수유실·산모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구비했다.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내부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입주기업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간 1인 오픈 데스크는 1인당 월 20만원, 독립 오피스(4~9인실)는 1인당 2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센터는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이자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성동구가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 개관식에서 청년들과 함께한 정원오 구청장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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