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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다음 주(11∼15일)에도 최고 체감온도 31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겠고, 주 중반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12일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각각 21∼25도와 27∼33도로 전망됐다.
13일부터 일주일간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상됐다.
다음 주엔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고 무더운 날이 많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 초반인 11일에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13일에는 전국에, 14일에는 중부지방에 비 소식이 예정돼 있다.
다음은 주요 지역의 예상 최저·최고 기온.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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