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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철수] 2024.10.1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정윤주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조사받던 피의자가 경찰서 건물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관악서에 체포돼 조사받던 피의자 A씨가 건물 4층 테라스에서 스스로 뛰어내렸다.
A씨는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중태로 알려졌다.
그는 성범죄 혐의로 긴급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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