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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유리·방풍재 설치…난방비 절감 효과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덧유리와 방풍재를 부착하는 등 간편 시공을 지원받을 저소득층 1천5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한파에 취약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기존 창호 위에 방풍재 등을 설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3년 이내 국가 및 서울시의 집수리 지원 혜택을 받은 자는 제외되며 고시원, 기숙사, 창호 면적이 0.5㎡ 이하인 경우도 제외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간단한 시공 대비 체감 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창호 교체가 어려운 주택에 거주하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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