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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던 곳을 환하게…서울 자경위, 범죄예방 인프라 사업 추진

입력 2025-02-27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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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인프라 로고젝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서울 자경위)는 센서등과 안심펜스 등 범죄예방 환경 설계 방식을 적용한 범죄예방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양한 범죄예방 시설물을 설치해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치안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서울 자경위는 2022년부터 범죄 취약지역에 범죄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금까지 17개 지역에 범죄예방 시설물 2천663개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강북구 번동, 영등포 대림2동, 중구 황학동에 지역 특성에 맞는 시설물을 놓을 계획이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어두운 지역의 조도를 개선하고, 방범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해 주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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