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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2027년 준공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아이부터 부모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복합시설 '신길 가족행복 타운' 공사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길 가족행복 타운은 돌봄, 교육, 소통까지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구 최초의 가족 맞춤형 복합시설이다.
신길12 재정비 구역에서 기부채납한 부지에 연면적 8천266㎡(2천500평)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지하 2층에는 주차장, 지하 1층은 키즈카페, 장난감 도서관, 다목적 강당이 들어선다.
1층에는 구립 어린이집,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에는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키움센터와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문화공간, 4층에는 청소년 자율문화공간이 마련된다.
신길유치원도 함께 조성된다.
준공은 2027년 8월 목표다.
최호권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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